‘폐동맥고혈압 쥐 모델에서 볼리브리스 치료 후 유전자 발현의 변화’ 연구
  • ▲ 홍영미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이대목동병원
    ▲ 홍영미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이대목동병원

    이대목동병원은 홍영미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관창 흉부외과 교수 연구팀이 최근 개최된 대한소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홍영미 교수 연구팀은 ‘폐동맥고혈압 쥐 모델에서 볼리브리스(암브리센탄·ambrisentan) 치료 후 유전자 발현의 변화’라는 제목으로 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

    홍 교수는 제58대 대한소아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된 소아심장질환의 권위자다. 그는 소아심장학회, 심장학회, 소아고혈압연구회, 가와사키병학회 등 관련 학회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며,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