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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부터 첫 번째)이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위치한 LG전자 부스를 방문, V40싱큐를 관심 있게 살펴보고 있다. 특히 5개의 카메라를 활용한 펜타샷,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에 합성해주는 스토리샷 등에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