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정식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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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는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뉴 제너레이션 RAV4’의 사전계약을 내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라브4는 토요타의 새로운 플랫폼인 'TNGA'가 적용됐으며, 도심은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색다른 매력으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의 고객층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고객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고자 사전계약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라브4와 함께 ‘인조이 유어 스타일’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브4는 가솔린(2륜구동)과 하이브리드(2륜구동, 4륜구동) 모델로 출시되며 5월 21일부터 정식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