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국토교통기술대전 관람객이 29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시에서 AAL기반 헬스케어 스마트홈을 체험하고 있다. 

    AAL(Ambient Assisted Living)은 거주자의 거동 및 생활방식 등에 따른 행동변화나 건강 이상 등을 무자각, 실시간으로 포착해 예방 조치가 가능한 주거환경 속에서 삶을 말한다. 

    국토교통부 주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전시는 국토교통 분야 7대 혁신 기술(수소경제, 스마트시티, 드론, 자율차, 스마트건설, 제로에너지건축, 데이터경제)을 주제로 전시하고, 산·학·연·관 모두 참여해 31일까지 킨텍스 10홀에서 개최 된다. (경기 고양=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