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 2전시관 10홀서 31일까지 개막
  • 국토교통부 주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2019 국토교통기술대전'이 29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국토교통분야 7대 혁신 기술(수소경제, 스마트시티, 드론, 자율차, 스마트건설, 제로에너지건축, 데이터경제)을 보여주는 △수소경제관 △스마트건설관 △무인자율주행관 △중소기업BIZ관 △미래생활관 △첨단인프라관 △교통물류혁신관 등 7개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산·학·연·관 모두 참여해 31일까지 킨텍스 10홀에서 개최 된다.
  • ▲ 축사하는 박선호 국토교통부 차관 ⓒ정상윤 기자
    ▲ 축사하는 박선호 국토교통부 차관 ⓒ정상윤 기자
  • ▲ 경주지진 체험 ⓒ정상윤 기자
    ▲ 경주지진 체험 ⓒ정상윤 기자
  • ▲ 스마트 헬스케어 홈 ⓒ정상윤 기자
    ▲ 스마트 헬스케어 홈 ⓒ정상윤 기자
  • ▲ VR 운전체험 ⓒ정상윤 기자
    ▲ VR 운전체험 ⓒ정상윤 기자
  • ▲ 2층 전기버스 ⓒ정상윤 기자
    ▲ 2층 전기버스 ⓒ정상윤 기자
  • ▲ 10m 대형스크린을 통해 3차원 설계구도 살펴보는 3D모델링 체험 ⓒ정상윤 기자
    ▲ 10m 대형스크린을 통해 3차원 설계구도 살펴보는 3D모델링 체험 ⓒ정상윤 기자
  • ▲ 10m 대형스크린을 통해 3차원 설계구도 살펴보는 3D모델링 체험 ⓒ정상윤 기자
  • ▲ 개막식 기념촬영 ⓒ정상윤 기자
    ▲ 개막식 기념촬영 ⓒ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