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혜원 제일기획 상무가 21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2019'에서 뉴데일리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오 상무는 올해 칸 라이언즈에서 '암사자를 깨우라-전선에 선 아시아 여성들(Awaken the Lioness: The Battle Front of Asian Women)'을 주제로 젠더 이슈에 대해 '풀리 차우' 제일기획 중국총괄 CEO와 '아티카 말릭' 제일기획 인도법인 COO와 함께 연사로 올랐다. (Cannes, France=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