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도시서 6회에 걸쳐 개최… 전국 의료인 35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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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은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6회에 걸쳐 진행한 ‘더채움 스타일 그랜드 론칭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휴젤의 HA필러 더채움 스타일 론칭을 기념해 마련한 것이다. 다양한 지역 의료진들과의 직접 교류를 위해 지난 4월17일 서울을 시작으로 지난달 29일 대전까지 총 5개 도시에서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의료인 3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더채움 스타일의 개발 배경, 임상결과 등 제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시술 시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토론했다. 또한, 더채움 스타일을 연구개발한 이경호 연구소장은 공정 개선을 통해 주입이 더 쉬워진 더채움 스타일의 특성을 설명했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더채움 스타일의 뛰어난 안전성과 효과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세미나를 통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더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 개발·생산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