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존재이유가 수익에서 행복추구로 변화”
-
- ▲ 최태원 SK 회장(오른쪽)이 지난 5일 중국 베이징 SK타워에서 현지 임직원 130여명과 행복토크를 하고 있다. ⓒSK
최태원 SK 회장이 중국 사업장에서 ‘행복토크’를 진행했다. 올해 100회 이상의 행복토크에 나서겠다고 밝힌 그는 현재 60회가 넘게 임직원과 만났다.7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5일 중국 베이징 SK타워에서 SK차이나 등 8개 계열사 임직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토크를 가졌다.그는 “기업의 존재이유를 돈버는 것에서 구성원 전체의 행복추구로 바꾸고 있다”며 “무엇 보다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임직원의 하나된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의 지론에 따라 SK는 경영 방향성을 ‘수익’에서 ‘구성원의 행복추구’로 바꾸고 있다. 홀로 일할 때보다 함께 일할 때 더 큰 돈을 벌 수 있는 만큼 비슷한 개념으로 행복을 추구하자는 것.최태원 회장은 “아직 우리는 임직원 전체가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론은 모른다”며 “그러나 꾸준하게 하나씩 알아나가는 방식의 행복지도를 그려나가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끝으로 임직원의 동의를 구했다. 행복을 추구하는 길에는 수동적 태도가 아닌 적극적 참여가 중요하다며 모두가 함께해주기를 바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