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글로벌 출시 앞두고 로드맵 발표 및 게임 시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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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검은사막 플레이스테이션4' 론칭 파티를 오는 21일 유럽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19'에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게임 이용자와 인플루언서, 미디어, 파트너사 등이 참여한다. 펄어비스는 오는 23일 검은사말 플스4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행사에선 ▲검은사막 플스4 서비스 로드맵 발표 ▲개발자가 참여하는 QA 세션 ▲검은사막 플스4 시연 ▲현장 이벤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플스4의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검은사막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스탠다드(3만 4000원)', '디럭스(5만 6000원)', '얼티밋 에디션(11만 1000원)'을 구매할 수 있다.디럭스와 얼티밋 에디션을 구매한 이용자는 '한정 아이템'과 검은사막 플스4를 미리 즐길 수 있는 '얼리 액세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