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두나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루이 비통 메종 서울(Louis Vuitton Maison Seoul)'에서 열린 오픈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은 건축의 거장 '프랭크 게리(Frank Gehry)'가 수원화성과 동래학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건물.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5개 층으로 구성됐다. 31일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