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한 단계 진화… 삼성과 고객친화적 서비스 발굴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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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현회 LG유플 부회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열린 CES 2020에 참석,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했다. ⓒ신희강 기자(kpen84)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0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했다.하 부회장은 이날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과 부스를 함께 돌며 5G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에 대해 논의했다.하 부회장은 "(이번 CES에서) 5G가 한걸음 더 나아간것 같다"며 "LG와 삼성은 고객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제품, 서비스의 상용화를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