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딜러사 바바리안모터스가 운영하루 평균 60대 차량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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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바바리안모터스가 고성능 브랜드 ‘M’ 특화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새로 문을 연 M 서비스센터는 자유로 전시장에 위치해 있다. 영업 시간은 평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토요일엔 오후 4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M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3713㎡ 규모로 총 17개의 워크베이(작업대)를 갖췄다. 하루 평균 최대 60대의 차량을 수리할 수 있다.이와 함께 M 전용 상담 및 액세서리 공간을 마련했다. 전문 인력이 특수장비를 활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소비자 대기 공간과 주차장, 구내 식당 등의 시설을 마련했다.자세한 사항은 자유로 서비스센터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