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동복지시설과 전세계 재외한국학교 약 4만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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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이 속한 OK금융그룹이 ‘코로나19(COVID-19)’ 사태 극복을 위해 덴탈 마스크 100만장을 기부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국내 아동복지시설 취약 계층뿐 아니라 글로벌 재외 한국학교 기부를 통해, 그 대상을 재외동포 학생까지 범위를 넓혔다.
OK금융그룹은 서울 남대문로에 위치한 OK금융그룹 본사에서 마스크 100만장 전달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