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소통 활성화 등 통합 멤버십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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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CJ 통합 멤버십 서비스 'CJ ONE'이 공식 유튜브 채널 '원스터와 아이들'을 오픈하고 고객소통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원스터와 아이들'은 새내기 크리에이터 원스터와 그의 유튜브 운영을 도와주는 조력자 4인이 출연한다. 원스터의 게릴라 인터뷰, 다양한 직무 체험 등의 에피소드를 통해 통합 멤버십 서비스 CJ ONE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CJ ONE은 유튜브 론칭을 기념해 다음달 21일까지 '구독구독미' 이벤트도 진행한다.
CJ ONE 회원이라면 누구나 CJ ONE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원스터와 아이들' 채널 구독 후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1000명에게 한정판 원스터 유리컵과 컵받침을, 그 외 고객에게는 CJ ONE 100P를 지급한다.
퀴즈의 정답 힌트는 이벤트 페이지 내 '힌트 확인하러 가기' 버튼을 누르면 연결되는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주언 CJ올리브네트웍스 CJ ONE팀 부장은 "구독자들이 원스터를 통해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나마 웃음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유의미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