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구매고객 전원 현대홈쇼핑 할인쿠폰 1만5천원 증정월정액 상품 6종 가입고객, K쇼핑 할인쿠폰 2만4천원 제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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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사 IPTV 서비스 '올레tv' 내 '쇼핑지원금 100% 지급 특집관'을 7월 한달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본 특집관에서는 '침입자', '결백' 등 약 60여편의 최신영화 중 1편 이상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현대홈쇼핑 채널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2종(1만원권 1매, 5000원권 1매)을 증정한다.

    올레 tv 고객이 해당 특집관에서 원하는 영화를 구매한 후 영화 시작 전 이벤트에 응모하면 입력한 휴대폰 번호로 할인쿠폰 2종을 즉시 발송하다.

    특집관에 마련된 영화는 매주 최신 신작으로 라인업이 보강될 예정이며, 7월 중 3편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매주 금요일 TV포인트 1만점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VOD 월정액 6종 ▲프라임 무비팩 ▲프라임 키즈팩 ▲프라임 애니팩 ▲프라임 아시아팩 ▲지상파 통합월정액 ▲JTBC 월정액에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신청만 하면 K쇼핑 채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쇼핑지원금 2만 4000원(9000원권 1매, 5000원권 3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재호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전무는 "앞으로도 KT는 고객의 소비패턴 변화와 니즈에 맞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