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유해세균 99% 제거공간청정ㆍ공간제습 동시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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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코로나 19로 위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의류 관리를 해주는 의류청정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 의류청정기 더블케어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살균과 탈취 인증을 모두 획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더블케어는 의류 관리 기능만 제공하는 일반 제품과 달리 공간청정과 공간제습 기능까지 갖춘 유일한 의류청정기 제품이다.

    더블케어는 옷에 묻은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과 같은 생활 유해세균을 99% 제거한다. 코웨이의 차별화된 EW 나노미스트 살균 시스템으로 전기분해살균수의 미세한 수분 입자가 옷감 구석구석 흡수돼 살균 효과에 탁월하다.

    여름철 땀냄새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더블케어는 '탈취인증'을 획득하며 이소발레릭애시드(땀)을 99% 제거 효과를 인정받았다. 

    더블케어는 의류관리와 함께 차별화된 '공간 청정'과 '공간 제습' 기능을 탑재해 비용은 물론 공간 효율성까지 크게 향상시켰다.

    더블케어는 '의류 건조 기능'을 가정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셔츠ㆍ자켓ㆍ면바지ㆍ 청바지 등 세탁 후 탈수한 세탁물을 의류청정기 더블케어를 활용하면 저온제습 건조가 진행된다. 

    더블케어 렌탈 시에는 위생 관리 전문가인 홈케어 닥터가 4개월마다 방문해 위생적인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장비로 먼지 등으로 오염될 수 있는 에어샷ㆍ토출부ㆍ흡입부를 꼼꼼하게 관리해주고 필터교체와 제품 상태를 점검한다.

    김현숙 코웨이 상품기획실장은 "더블케어는 살균인증과 탈취인증을 모두 획득하고 공간 청정 기능을 갖춘 유일한 제품으로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고객 경험과 가치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혁신적인 제품 기획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