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0개 매장서 주문 배달 서비스 진행향후 전국 단위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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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해웅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영업총괄 부사장, 신유정 할리스커피 브랜드전략본부 이사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배달앱 ‘요기요’가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와 딜리버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 협약식은 박해웅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영업총괄 부사장, 신유정 할리스커피 브랜드전략본부 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요기요와 할리스커피는 현재 전국 100여 개 매장에서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향후 주문 가능 매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요기요 고객들은 할리스커피의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