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22일 오전 0시 현재…2만3647명 퇴원검사자 251만5325명중 246만9969명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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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우한 폐렴)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만에 다시 세자릿수로 늘어났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코로나19 확진자는 22일 0시 현재 총 2만5543명으로 전일 0시 대비 121명(해외유입 17명 포함) 늘었다고 밝혔다.지금까지 총 2만3647명이 퇴원했고 453명이 사망했다.검사는 총 251만5325명이 받았고 이중 246만9969명이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1만9813명의 검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국내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기 62명, 서울 18명, 충남 11명, 부산 5명, 대구 2명, 인천 2명, 강원 2명, 전북 2명 순이며, 해외유입은 1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