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BNK금융지주, 아모레퍼시픽우 편출
  •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반기 리뷰에서 SK바이오팜과 SK케미칼, 두산중공업이 새롭게 편입됐다.

    11일 MSCI에 따르면 이번 반기 리뷰에서 3종목이 편입되고 3종목이 편출됐다.

    SK바이오팜과 SK케미칼, 두산중공업이 새로 들어온 반면 포스코인터내셔널, BNK금융지주, 아모레퍼시픽우 등 세 종목은 편출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지수 편입에 따른 패시브 매입 수요를 SK바이오팜 1648억원, SK케미칼 2182억원, 두산중공업 1918억원으로 추정했다. 반면 매도 수요는 포스코인터내셔널 440억원, BNK금융지주 1073억원, 아모레퍼시픽우 313억원으로 추정된다.

    MSCI 지수 전체 패시브 자금이 4000조원에 달하고, 한국 지수 패시브 자금만 60조원으로 추정된다. 반기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지수 편입 비율을 조정한다. 시가총액과 유동시가총액(실제 거래 가능한 유동주식의 시가총액)을 종목 편·출입의 핵심 기준으로 삼으며, 기준일은 10월 마지막 10거래일(19~30일) 중 무작위로 하루를 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