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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경기가평에 자이아파트 505가구 첫선…非규제지역도 메리트

재당첨 제한無·LTV비율 70%…전매제한 6개월

입력 2020-12-16 11:44 | 수정 2020-12-16 11:51

▲ 가평자이 조감도 스케치. ⓒ GS건설

GS건설이 가평에 처음으로 자이 아파트를 선보이다.

GS건설은 경기도 가평 대곡리 390-2 일대 대곡2지구에서 가평자이를 내년 1월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가평자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199㎡, 505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91가구 △76㎡ 94가구 △84㎡ 178가구 △124㎡ 32가구 △135㎡(펜트하우스) 8가구 △199㎡(펜트하우스) 2가구 등이다.

가평 시내에 조성되는 대곡2지구는 2만8062㎡ 규모에 공동주택과 공원 등이 들어서는 도시개발사업 지구다. 단지에서 도보 10분내 가평역이 위치해 ITX청춘 이용시 서울 상봉역까지 약 38분, 청량리역까지 약 40분대 거리다. 

현재 1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등 6개 노선이 교차하는 청량리역은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B, C노선, 도시철도 면목선, 강북횡단선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가평터미널이 있으며 가평대교, 46번·75번 국도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경기 남양주 금남분기점(JCT), 춘천 서면 당림리를 연결하는 총 길이 33.6㎞의 제2경춘국도도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환경은 단지 인근에 가평초, 가평중, 가평고, 한석봉 도서관이 있고 가평교육지원청, 문화예술회관, 소방서, 경찰서, 우체국, 군청, 보건소 등 행정기관도 인접해 있다. 하나로마트와 병원, 의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한다. 

부동산 규제도 까다롭지 않은 비규제지역이다. 만 19세이상의 가평 거주자는 물론 경기도, 서울시, 인천광역시 거주자도 청약통장 가입후 12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없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70%까지 적용된다. 전매제한 기간도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로 비교적 짧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가평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첫번째 아파트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단지와 평면 설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394-1 일대에 들어서며 오픈전까지 대곡리 282-5 일대에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입주는 2023년 중반기 예정이다.
채진솔 기자 jinsolc@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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