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는 29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D램 재고수준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주 미만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실수요 대응 통해 균형있는 재고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