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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이 수소법 본격 시행에 발맞춰 글로벌 수소경제 펀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KB글로벌수소경제펀드는 수소를 생산하는 독일 지멘스와 노르웨이 하이드로겐, 고압저장 및 운송에 관련된 독일 린데와 프랑스 에어리퀴드, 수소차 배터리 및 전기장치를 제조하는 미국 플러그 파워와 두산퓨얼셀, 완성차 제조 모빌리티인 현대차 등 수소와 높은 사업 연관성을 갖고 있거나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교보증권, 키움증권, 한국포스증권,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고, 납입금액의 1.0%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1.625%)과 0.5%를 선취하는 A-E형(연보수 1.275%, 온라인선취),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2.225%)과 C-E(연보수 1.425%, 온라인전용)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환매수수료는 없다.연금WM본부 하재진 상무는 "수소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이번 수소법 시행으로 수소관련 인프라 및 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해당 분야에 경쟁력을 가진 기업들에 투자하는 글로벌수소경제펀드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KB자산운용은 지난 10월 국내 수소경제 관련기업에 투자하는 KBSTAR Fn수소경제테마ETF를 출시했다. 설정 3개월만에 순자산 1850억원을 넘어섰고, 연초 이후 수익률은 20.57%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