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중기기술정보진흥원·원자력환경공단 추가중기 자체개발제품 기술검증 지원, 혁신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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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25일 에너지분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우수제품 조기상품화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에너지 기술마켓’ 추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 ▲ 에너지 기술마켓 업무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전력거래소 박중환 기획관리본부장, 한전 박헌규 상생발전본부장,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장인성 기획조정본부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김덕호 경영관리본부장> ⓒ한전 제공
한전은 이번 중소기업 에너지 기술마켓 업무협약식을 통해 에너지 공공기관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존 14개 기관에 에너지분야 3개 기관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협력기관은 전력거래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으로 중소기업의 자체개발제품에 대한 기술적 검증 등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우수한 중소기업 개발제품에 대한 혁신성 평가를 수행해, 공공성 평가를 거쳐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중소기업 제품은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수의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혁신제품 경진대회를 거쳐 우수한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에게는 포상을 시행하는 등 중소기업 에너지 기술마켓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박헌규 한전 상생발전본부장은 “우수한 중소기업의 열정과 기술력에 공공기관의 신뢰도가 더해진다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과 안정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납품실적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에게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