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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신임 사장에 이은형 지주 부회장 유력
천진영 기자
입력 2021-02-25 18:26
수정 2021-02-2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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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형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후임으로 이은형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이날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하나금융투자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로 이은형 지주 부회장을 추천했다.
1974년생인 이 부회장은 하나금융지주 글로벌 전략담당 부사장, 중국민생투자그룹 총괄 부회장 및 투자결정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3월에는 함영주 부회장, 이진국 부회장과 함께 지주 부회장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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