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안전하게 미리 떠나는 여름 휴가용인, 양평, 평창, 산정호수, 경주 리조트 주중, 주말 동일한 가격으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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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한화리조트 용인, 양평, 평창, 산정호수, 경주를 10년 전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레트로 특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리조트 H-LIVE Club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오는 20일까지 잔여 객실에 한해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한화리조트 용인, 양평, 평창은 6만9000원, 산정호수, 경주는 7만9000원으로 평일, 주말 상관없이 동일하다. 투숙 기간은 21일부터 27일까지다.

    코로나 19시대에 안전한 여행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재미를 담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한화리조트는 고객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열화상 카메라 설치, 손 소독제 비치, 수시 방역과 환기 등 철저하게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마련해 고객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