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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최고 1% 금리 '자유 입출금통장' 출시

입력 2021-07-07 09:26 | 수정 2021-07-07 10:22

▲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은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은행거래실적과 연계해 최고 연 1.0%까지 금리를 제공하는 ‘SC제일마이시그니처통장’을 7일 선보였다.

마이시그니처통장은 △입금 건별로 입금 후 최초 30일까지는 0.01%, 31일 이후부터는 SC제일은행에 예금주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은행거래실적 따라 0.1~0.7%까지 차등 기본금리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추가 우대금리조건을 만족하면 신규 가입일로부터 1년 간 최고 0.3%를 우대해준다. 

세부적으로 보면 입금 건 별로 입금일로부터 30일까지는 0.01%, 31일째부터는 은행거래실적에 따라 △말잔 3000만 원 미만이면 0.1% △말잔 3000만원 이상 1억 원 미만이면 0.2% △말잔 1억원 이상이면 0.7%의 차등 금리를 준다. 마이시그니처통장 잔액에 최대 10억원 한도까지 제공한다.

10억원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0.1%를 적용해준다. 단 상품 가입한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는 입금일로부터 31일 이상 구간별 금리는 은행거래실적에 관계 없이 0.7%를 적용해준다.

추가 우대금리의 경우 우선 은행 첫 거래 고객이면서 은행거래실적이 3000만원 이상이면 0.3%를 더해준다. 또 기존 거래 고객이면서 은행거래실적과 외화 입출금예금의 전전월 말 총 잔액(말잔)이 3000만원 이상이면 0.1%, 1억 원 이상이면 0.2%를 각각 적용한다. 적용기한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적용한도는 최대 10억원이다.

마이시그니처통장의 이자 계산 방식은 먼저 입금한 금액을 먼저 출금하는 것으로 계산하는 선입선출법을 적용해 예치 금액을 자주 출금하지 않으면 더 높은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인터넷뱅킹·텔레뱅킹·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는 조건 없이 면제된다.
이나리 기자 nalleehapp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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