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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스웨트 페트병이 '피크닉 매트'로… 자원순환 성료

약 7600명 응모, 총 900명 참여음료 페트병 312kg 모아"자원순환 메시지 전달"

입력 2021-10-08 10:42 | 수정 2021-10-08 11:00

▲ ⓒ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 메시지를 담은 ‘BLUE UP 프로젝트’(이하 블루업 프로젝트)를 높은 소비자 참여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포카리스웨트는 지난 2013년부터 음료업계 최초로 손쉽게 라벨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한 분리안내선(이중 절취선) 블루라벨을 도입했다.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자 블루라벨 캠페인을 지속해왔다는 설명이다. 

이번 블루업 프로젝트는 블루라벨 캠페인을 계승해 진행됐다. 실생활에서 올바르게 분리 배출한 포카리스웨트 페트병이 업사이클링 굿즈로 돌아오는 자원순환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5월17일부터 약 3개월 반에 걸친 기간 동안 약 7600명이 참여에 응모했다. 총 900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사용된 음료 페트병 312kg이 모아졌다.

수거된 페트병은 마블링 카라비너, 피크닉 보냉백, 카드포켓, 피크닉 매트와 같이 포카리스웨트 업사이클링 굿즈로 재탄생해 소비자들에게 전달됐다.
김보라 기자 bora669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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