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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발걸음 모아 1천만원 기부… 취약계층 방한 지원

3만명의 걸음 기부로 조성한 1000만원 전액 기부참가자 걸음 수가 10억 보 달성하면 기부하는 방식취약계층 100가구의 방한 물품으로 쓰일 예정

입력 2021-12-17 11:29 | 수정 2021-12-17 13:19

▲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Duty4Earth(듀티포어쓰) 걸음기부 캠페인’으로 마련한 기부금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기부금은 총 1000만원으로 롯데면세점이 에너지 절약과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한 걸음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했다.

‘Duty4Earth 걸음기부 캠페인’은 롯데면세점의 친환경 경영 슬로건인 ‘Duty4Earth’의 의미를 담아 11월 한 달간 진행한 참여형 기부 챌린지다. 참가자의 누적 걸음 수가 10억 보를 달성하면 롯데면세점이 1000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캠페인은 롯데면세점 임직원과 고객 약 3만명의 적극적인 참여로 당초 목표의 2배인 20억 보의 걸음 기부가 모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기부금은 방한용품, 식료품, 영양제로 구성한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로 제작, 서울, 인천, 부산, 제주 등 롯데면세점 영업점이 위치한 지역의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된다. 
강필성 기자 feel@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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