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모노크롬(MONOCHROME)'의 22년 여름 신상품 린넨 컬렉션을 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이 단독으로 소개하는 모노크롬 린넨 컬렉션은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아우터와 편안한 착용감의 셔츠, 원피스 등으로 구성돼 휴가지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대표 상품은 모노크롬 여성 린넨 자켓 27만 9천원, 여성용 린넨 와이드 팬츠 15만 9천원, 린넨 티셔츠 6만 9천원 등이다. 

    모노크롬 린넨 컬렉션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경기점 등 7개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