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8일 '로티, 로리의 아이스크림 트럭'과 함께 아동 청소년 보육시설 '강남 드림빌'에 깜짝 방문해 아이스크림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보육시설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월드는 '드림업(Dream Up) 캠페인'을 필두로 드림 티켓, 찾아가는 테마파크 등 취약계층 문화 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CSR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친환경 쇼핑 봉투와 빨대 활용, 대중교통 이용 독려를 통한 탄소 배출 저감 등 손님과 함께하는 친환경 '그린월드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