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중구 서울역점에서 '캐나다산 활 랍스타'를 홍보하고 있다. ⓒ롯데쇼핑
    ▲ 서울 중구 서울역점에서 '캐나다산 활 랍스타'를 홍보하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마트가 16일부터 22일까지 제철을 맞은 캐나다산 활 랍스타를 22년 최저가로 선보인다. 

    활 랍스타는 세계적으로 어획량이 줄고 엔데믹에 따른 수요 증가로 산지 가격이 20% 가량 상승한 상황이다. 

    롯데마트는 캐나다 산지 우수 협력업체인 World Link Co.와 직거래를 통해 중간 유통단계를 생략해 시세대비 40% 할인된 가격의 활 랍스터를 판매한다. 또 제철을 맞은 활 랍스타를 가장 신선한 상태로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캐나다 산지에서 항공 직송해 패킹 후 48시간 이내에 점포에 입고하고 있다. 

    이번 행사엔 5만 마리의 물량을 준비했다. 행사카드 적용시 한 마리 당 400g 상품을 1만 2,935원에, 700g 상품을 2만 2,945원에 구입할 수 있다. 롯데온에서도 할인행사를 동시에 진행해 온라인으로 구입 가능하다.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