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유류세 인하폭을 법정 최대한도인 37%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19일 오후 서울도심의 한 주유소에서 고객이 주유를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추경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제1차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유류세 추가 인하 방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