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론칭…2019년 리뉴얼, 토털디자인 선봬'IF 디자인 어워드' 3개 부문 본상…SNS 등 활용
  • ▲ 서초 푸르지오 써밋ⓒ대우건설
    ▲ 서초 푸르지오 써밋ⓒ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자사 브랜드 '푸르지오'가 지난 1일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2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아파트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22주년을 맞는 이 상은 국내 서비스 산업 품질 향상을 목표로 고객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 전반에 고객만족 혁신활동을 전개해 성과와 수준이 탁월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서비스 상품 발굴을 통해 고객 편의와 주거문화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고 '대한민국 주택 명가(名家)'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1994년 최초로 아파트에 환경 개념을 도입한 그린홈, 그린아파트라는 주거상품을 탄생시켰다. 2003년엔 자연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인 '푸르지오'를 론칭했다.

    2019년에는 새 철학과 디자인, 상품으로 리뉴얼한 '푸르지오'를 발표했다. 새 브랜드는 'The Natural Nobility,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을 브랜드 철학으로 정립하고 이에 부합하는 토털 디자인(Total Design)을 선보이고 있다. 

    매년 빅데이터와 최신 트렌드를 분석해 평면 옵션부터 외관디자인·문주·조경, 작게는 배선기구까지 상품과 디자인을 혁신해 나가고 있다. 

    2019년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인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Bronze Prize(한국디자인진흥원상)'를 수상했다. 또 2020년에 이어 2022년에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업계 최다인 3개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국내 주택 공급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더해 그동안 축적해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고도화해 고객만족도와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엔 업계 최초로 3D BIM(빌딩정보모델링) 모델을 적용한 가상 견본주택인 '메타갤러리(Metagallery)'를 개발해 지난 5월 분양한 수원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와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에 선보였다.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인 '푸르지오 라이프'는 현재 구독자가 17만명을 넘었고, 분양 정보와 푸르지오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은 친구 20만명을 돌파했다.

    작년 11월에는 제14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공감콘텐츠 종합대상'과 '건설/아파트 브랜드부문 인터넷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사용자 니즈에 맞춘 지속적인 상품개발과 품질향상으로 뉴노멀시대 '고객 중심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