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포스코건설, .신용등급 A+·CP AA등급…ESG 성과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기업시민 실천활동 및 재무적·비재무적 성과 담아글로벌 정보공개 트렌드 반영…'ESG 팩트북' 신설

입력 2022-08-08 15:55 | 수정 2022-08-08 16:11
포스코건설이 지난한해 동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 성과와 앞으로 계획을 담은 11번째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

8일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ESG 경영활동 결과 신용등급이 A+로 상향되고 공정거래위원회 CP(기업어음) 등급평가 AA등급을 획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를 보면 포스코건설은 ESG 주요 핵심영역과 지표를 설정하고 회사 대응전략과 성과를 세계 수준에 맞춰 정리했다.

또 지속가능경영 이행을 위해 우선적으로 대응해야 할 주요이슈를 파악하고 각 이해관계자와의 인식도와 영향도를 고려해 '정책 및 전략-목표-성과-향후계획'을 이슈별로 담았다.

지속가능 경영(Sustainable Business)에서는 탄소중립전략을 연계한 친환경 건축기술과 스마트 컨스트럭션 역량을 바탕으로 △수소인프라 △해상풍력·수상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자원순환(소각로, 수처리) 등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전환을 위한 계획과 성과를 적었다.

특히 해외 주요발주처 이해관계자 인터뷰를 비즈니스 스토리로 담아 포스코건설이 수행한 프로젝트에서도 경제·사회·환경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시민 5대 브랜드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도시양봉사업 △소멸위기 용호도 살리기 프로젝트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대학생 도시혁신스쿨 등 사회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시한 활동을 스토리형태로 구성해 이해관계자 모두가 공감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환경분야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리스크 및 기회요인이 비즈니스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요인별 발생가능성과 재무적영향에 따라 우선순위를 파악해 '2050 카본 네거티브(Carbon Negative)' 전략을 담았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시행을 위한 거버넌스구축, 리스크관리, 정량목표설정 등 스코프1(직접 온실가스배출), 2(간접 온실가스배출)와 공급망 차원의 스코프3(모든단계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탄소배출 관리 고도화에 대한 진행상황도 상세히 보고했다.

더불어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에 따른 안전한 사업장 구현을 위한 경영층 의지와 임직원 안전사고예방 실천활동도 확인할 수 있으며 글로벌 정보공개 트렌드를 반영한 'ESG 팩트 북'도 신설했다.   

포스코건설 기업시민보고서는 기후변화 재무 정보공개 협의체(TCFD) 공시 권고안을 반영해 작성됐다. 글로벌 기준인 'GRI 스탠다드'도 준수했다. 또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SASB) 가이드라인을 적용했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은 보고서를 통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의 시대에 자연과 관계속에서 기업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며 "포스코건설은 기업시민으로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우리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지영 기자 pjy@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