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정락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부문장(왼쪽)과 박주영 국립생태원 본부장(오른쪽)이 생물 다양성 및 보전에 관한 연구 공동수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생물 전시기획·제작 및 전시 교류, 생물 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공동 활용 등의 사안에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롯데월드와 국립생태원은 전시생물 교류와 공동연구, 식물 생태 환경 연구 조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롯데월드 아쿠아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