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점에서 15개 식자재 전문 매장에서 120일에 걸쳐 진행하는 '식자재 120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외식 물가 잡기 첫 번째 행사로 6월 1일부터 7일까지 과일, 채소, 축산, 수산, 가공, 생필품 등 주요 상품을 최대 약 46% 할인 판매한다. 또 농산, 축산, 가공 식품에 대해 양파 마늘 대파 무 양배추와 계란 등 10대 물가 안정 전략품목을 선정해 상시 저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농협 하나로마트 식자재 전문 매장은 회원 가입비용이 없는 사업자 전용 매장이다. 

    농협 하나로마트 식자재 전용매장은 △수원 △고양 △성남 △울산 △양재 △창동 △삼송 △광주 △목포 △청주 △김해 △양주 △달성 △대전 △동탄점 15개 매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