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소비촉진 상생 마케팅 할인행사...1일부터 30% 할인
  • 조태용(왼쪽부터) 상생협력재단 본부장, 이성한 홈앤쇼핑 본부장, 김태룡 농협유통 전무이사, 염기동 농협 경제지주 본부장 등 지역조합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매실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 마케팅 할인행사'에서 매실청 담그기를 시연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홈앤쇼핑, 매실 주산지 지자체(광양·순천·하동), 순천농협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 2천만 원을 재원으로 '매실 소비 촉진 상생 마캐케팅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와 산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일반·친환경·GAP 인증을 받은 매실을 1일부터 행사물량 소진 시까지 최대 30% 할인판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