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발림과 보송한 마무리가 특징마이크로 텍스처 적용해 사용감 편안루나 공식몰과 무신사 등 온라인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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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나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가 가볍고 얇게 밀착돼 부드러운 피부 결을 완성해 주는 ‘벨벳 플러피 쿠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매끈한 피부 베이스 메이크업에 초점을 맞춘 베이스 제품이다. 바를 때는 촉촉하고 마무리감은 보송해 부드러운 피부 결을 완성해 준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모공, 요철 등 피부 결점을 깔끔하게 정돈해 깨끗한 피부를 표현해 준다는 것. 

    ‘마이크로 텍스처’를 적용해 사용감이 편안하고 베이스 메이크업이 오래도록 깔끔하게 지속된다고 강조했다.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SPF 40, PA+++)이 가능한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생기 있는 톤의 상앗빛 뉴트럴 베이스 ‘01 바닐라’ △차분한 톤의 웜 뉴트럴 옐로 베이스 ‘02 베이지’ 등 2종으로 출시됐다.

    루나 벨벳 플러피 쿠션은 루나 공식몰(네이버 스마트 스토어)과 무신사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