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출고 및 특별 프로모션 시행판매 중인 전 차종 시승기회 부여
  • ▲ 지프가 6월 카페 데이에서 개소세 인하 전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 ⓒ지프
    ▲ 지프가 6월 카페 데이에서 개소세 인하 전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 ⓒ지프
    지프가 이달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를 앞두고 ‘카페 데이’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카페 데이는 전국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열린다. 현재 판매 중인 전 차종의 시승 기회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카페 데이에서는 고객들이 막바지 개소세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즉시 출고를 지원한다. 또한 지난달 시행한 지프 전 라인업 가격 인하에 특별 프로모션을 더해 차종에 따라 최대 18.2%의 혜택을 제공한다.

    카페 데이 당일인 이달 17일 계약을 진행한 모든 고객에게는 오는 24~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23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초청장(1인당 2매) 및 지프 피크닉 체어와 웰컴패키지를 제공한다. 

    전시장을 내방해 시승을 진행한 고객 전원에게는 폴리 버킷백을 증정한다. 아울러 카페 데이를 시작으로 4일간(6월 17일-20일) 계약 후, 6월 중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지프 프리미엄 골프백 또는 캐리어 세트를 추가 제공한다. 

    한편, 정부는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해 역대 최장기간 이어왔던 자동차 개소세 인하를 이달 말로 종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