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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추석이 평년보다 늦은 탓에 과일 생육 기간이 길어진 만큼 당도 높은 과일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대표 상품은 '현대명품 혼합과일 특 세트'(24~26만원, 사과 2개·배 4개·샤인머스켓 2송이·머스크 멜론 1개·브라질 애플망고 2개), '샤인머스켓·사과·배·애플망고 세트'(17~19만원, 샤인머스켓 2송이·사과 3개·배 2개·브라질 애플망고 3개), '현대명품 사과·배 매 세트'(19~21만원, 사과 8개·배 6개) 등이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