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문 의원실 조사 결과쿠팡 2위, 11번가 3위 뒷따라명품 플랫폼 피해도 빠르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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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네이버
온라인 쇼핑몰에서 지난 5년간 발생한 피해 10건 가운데 3건이 네이버에서 나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접수된 소비자 피해 구제 건수는 1만2545건이다. 이 가운데 네이버가 3799건으로 30.2%를 차지했다. ▲쿠팡이 2113건으로 2위 ▲11번가(1335건) ▲인터파크(1315건) ▲티몬(1257건) ▲지마켓(1212건) 등이 뒤를 이었다.피해 구제 10건 중 4건은 환급(4820건)으로 처리됐다. 정보제공은 2920건이다. 조정 신청(1356건), 배상(1187건) 사례도 10% 안팎을 보였다. 취하 및 중지는 198건, 처리 불능은 150건이다. 현재도 진행 중인 피해 구제는 48건이다.의류·섬유 신변용품이 1989건으로 가장 많았다, 정보통신기기(1328건), 문화·오락 서비스(1223건), 가사용품(1151건) 순이다.명품 플랫폼 내 피해 구제는 607건이다.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도 2018년 12건에서 올해 137건으로 빠르게 늘었다. 반대로 중고 거래 플랫폼 내 피해 구제 접수는 17건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