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몰서 단독 선론칭 200만원 특별가로 오는 15일까지 판매'뉴 스탠다드 다이아몬드'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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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주얼리·테마파크 계열사 이월드가 운영하는 골드주얼리 브랜드 로이드가 2캐럿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11월 9일 이랜드몰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2캐럿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로이드 내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중 독보적인 사이즈감을 자랑하며 200만원 특별가로 11월1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로이드는 2캐럿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론칭을 기념하며, ‘뉴 스탠다드 다이아몬드(NEW STANDARD DIAMOND)’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세상에 없는 로이드만의 새로운 기준으로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만들어간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기존 1캐럿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99만원에 한정 판매하고, 해당 상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실버 소재 풀 세팅 가드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랜드 로이드 관계자 “로이드는 2캐럿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에 이어 5캐럿 핑크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및 다양한 랩그로운 다아이몬드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랜드 로이드의 2캐럿 다이아몬드 및 ‘뉴 스탠다드 다이아몬드(NEW STANDARD DIAMOND)’ 캠페인은 오는 9일부터 이랜드몰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