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팝업 행사장 '더 스페이스 노틸러스'에서 링컨 대표 중형 SUV '올-뉴 링컨 노틸러스'를 선보이고 있다.

    4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올-뉴 링컨 노틸러스는 48인치 대형 파노라믹 스크린, 새로운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수평적 디자인 요소 등 새로워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2.0리터 GTDi 가솔린 터보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이 장착된 올-뉴 링컨 노틸러스는 단일트림으로 운영된다. 복합연비는 9.0km/L(도심: 7.9 / 고속도로: 10.9)다. 가격은 7,740만 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5.0% 적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