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리저우드' 셰프와 공동 개발
  • 롯데리아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대입구역점에서 대표 메뉴 강화 캠페인을 통해 불고기버거를 재해석한 ‘불고기포텐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불고기포텐버거'는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조셉 리저우드 셰프와 공동 개발한 메뉴로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조화로운 맛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더블 패티를 넣어 풍부한 볼륨감을 주고, 크리스피 불고기 토핑을 더해 불고기 육즙의 쥬시함과 청양고추의 매콤함을 더해 씹는 맛을 강화했다. 또 깻잎 매실청 소스를 활용해 불고기의 풍미를 한층 강화했다. 

    18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