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K리그, 산리오와 함께 8월 11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FC 세븐일레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FC 세븐일레븐 팝업은 약 한 달 동안 잠실 롯데월드타워 실내외 공간에서 복합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실내팝업존은 롯데월드타워몰 1층 아트리움에 ‘락커룸 굿즈샵’에서 다양한 콜라보 굿즈와 포토존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실외팝업존 ‘월드파크 홈구장’에는 15m 높이의 초대형 키티 벌룬을 비롯해 산리오캐릭터즈 포토존과 여러 가지 축구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미니풋살장, 다양한 플리마켓 부스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세븐일레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