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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343개 품목의 값진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과 구매 금액에 따라 농촌 사랑 상품권을 최대 500만 원(25일까지 결제완료)까지 증정한다. 또 구매수량에 따라 덤 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구매 편의를 위해 1~2만, 3~4만 원 등 금액대별로 선물 세트 품목을 구성해 MD 추천 상품을 선별했다. 특히 기업 고객이나 대량 구매 고객을 위해 별도로 인기 있는 선물 세트 상품을 모아 30개·50개·100개 이상 구매 고객에게 덤이 추가로 증정된다. (사진=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