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I Neo'는 DJI가 처음 출시한 초보자가 사용하기 저렴한 가격의 드론으로 4K 영화급 화질과 매우 안정적인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스마트폰보다 가벼운 135g 무게로서 손바닥에서 쉽게 이륙과 착륙. 조종기 필요 없이 개인 스마트폰으로 제어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DJI 오즈모 액션5 프로'는 획기적인 이미지 화질의 액션 카메라로서 핸들 바, 흉부, 헬멧 턱에 안전하게 장착할 수 있어 1인칭 시점으로 라이딩의 짜릿함을 그대로 담을 수 있다. (사진=게이트비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