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이 10월 31일까지 무역센터점 지하 1층에서 '오젠 X 김영모 과자점'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한다. 

    '김영모 과자점'은 대한민국 제과제빵 명장이 운영하는 서울 3대 베이커리 중 하나로 연어 전문 브랜드인 '오젠'과 협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표 상품은 두 브랜드의 콜라보 상품인 '미니 몽블랑 연어 케이크'(1만 6,000원)와 '크루아상 연어 샌드위치'(1만 2,000원)로 무역센터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이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