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회 우수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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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고용노동부 퇴직연금사업자 성과 및 역량평가에서 수수료 효율성 부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수수료 효율성 부문에서 4년 연속(총 5회) 우수 사업자로 선정, 퇴직연금 고객들의 실질 수익률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전체 퇴직연금사업자 중 수수료 효율성 부문에서 5회 이상 우수 평가를 받은 곳은 신한투자증권이 유일하다.

    신한투자증권은 중소기업을 위한 업계 최고 할인율을 적용하고, 사회적 경제 기업(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에 가장 낮은 수수료율을 적용하는 등 영세사업장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퇴직연금 수수료 할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조건 없이 IRP 관리 수수료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연금 자산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연금자산관리센터를 별도 운영해 질 높은 연금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퇴직연금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전략 리포트와 1대 1 맞춤형 대면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임혁 자산관리영업그룹장은 "이날부터 시행되는 퇴직연금 실물이전으로 계좌를 옮겨온 고객에게도 1대 1 맞춤형 대면 자산 컨설팅을 제공해 신한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