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길 사장 "더욱 도약하는 해 될 것"
  • ▲ 우미건설은 지난 4일 광주광역시 무등산에서 '2025년 수주기원제'를 개최했다ⓒ우미건설
    ▲ 우미건설은 지난 4일 광주광역시 무등산에서 '2025년 수주기원제'를 개최했다ⓒ우미건설
    우미건설은 지난 4일 광주 무등산을 올라 '2025년 수주기원제'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주와 회사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길 사장을 비롯한 우미건설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기원제는 전통제례 절차를 통해 한 해 동안 무사안전과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기원했다.

    김 사장은 행사에서 "무등산의 힘찬기운을 받아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2025년은 우미건설이 더욱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